[8회 선공개] “무슨 염치로 사랑을 해?” 이설, 긴장감 넘치는 대사 속에 담긴 진심

[8회 선공개 2] “그게 왜 궁금한 겁니까?” 남궁민, 전여빈과 병원에서 마주친 ‘연예부 기자’ 전석찬에 심기 불편

“이다음을 지키고 싶은 거잖아” 이설, 처음 보는 낯선 남궁민의 모습에 분노

“어떻게 해요, 그걸?” 남궁민, 동료들의 사랑 토크에 껴서 물어보는 질문

“선 제대로 긋네, 뻔뻔하게” 이설, 거리 유지하는 남궁민에 섭섭한 마음↘

“다 걸었어요, 제 남은 마지막 시간 전부요” 전여빈, 이설에게 털어놓는 간절함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이설, 예전과 달라진 대표 서정연에 날카로운 한마디!

“감독님은 왜 내 걱정해요?” 전여빈, 늦은 밤 바닷가에서 남궁민에게 묻는 마음!

“웃으면서 잘하고 있습니다” 남궁민, 권해효에게 전해 듣는 전여빈 웃음의 진실

“오랜만이다, 우리 아빠 웃는 거” 전여빈, 권해효가 준비한 생일 케이크에 애틋한 눈물↘

[키스 엔딩] 남궁민×전여빈, 마침내 서로의 마음 확인한 후 나누는 입맞춤

[9회 예고] 남궁민×전여빈, 서로 향한 마음 확인하자마자 몰아닥치는 위기

[메이킹] 과몰입 하게 만드는 대사와 연기가 남긴 케미 맛집 ＜우리영화＞ 촬영 현장 비하인드

[메이킹] 연기&케미 모두 가능! 카메라 밖에서는 짱친한 본캐들 ＜우리영화＞ 촬영 현장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