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쓰러진 코끼리 ′난감′…크레인으로 ′번쩍′

재생 0| 등록 2025.07.04

오늘의 세계입니다. 바닥에 쓰러진 코끼리가 일어서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뉴욕주 로체스터 동물원에 사는 47살 아프리카코끼리 …

오늘의 세계입니다. 바닥에 쓰러진 코끼리가 일어서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뉴욕주 로체스터 동물원에 사는 47살 아프리카코끼리 ′제니′인데요. 먹이 공급소에서 다른 코끼리에게 밀려 넘어졌는 데, 스스로 일어나지 못해 발버둥을 치자, 동물 보호팀이 크레인을 가져와 제니 몸을 들어 주었습니다. 그제야 스스로 다리를 바닥에 딛고 일어선 제니는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는 데,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하네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7.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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