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박애리가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대한민국 대표 명창인 박애리 매일 바쁘게 살아온 그녀지만, 자신을 비롯해 남편 팝핀현준과 시어머니 모두 암 가족력이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가족 질병 가계도를 보니 대장암, 위암, 간암, 폐암에 설암까지 5가지의 암이 발견돼 현장에 있는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시어머니가 고혈압, 고지혈증 등 전신 건강이 무너져 구강 관리에 힘썼다는 박애리 7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장바구니도 거뜬히! 오징어와 LA갈비도 뜯으며 40대인 박애리와 팝핀현준보다 건강한 모습을 보여준 시어머니. 과거 건강이 무너졌을 때와 달라진 어머니의 모습에 깜짝 놀란다는 두 사람. 그들의 건강 비결은 바로 구강 관리라고 하는데! 식사 이후와 자기 전에 ‘이것’을 챙기며 구강 관리에 힘쓰는 가족들. 과연 가족들이 구강 관리를 위해 꾸준히 챙겨 먹는다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7월 5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 공개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07. 05
카테고리       교양

•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