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선공개] “여기 밥 좀 줘” 남궁민, 전여빈 알람 정체 알고 이주승에게 다급한 요청!

[4회 선공개 2] “아예 꽁꽁 숨겨놨다가...” 남궁민, ‘전여빈 신비주의 작전’에 빠져드는 서현우

“사랑한다는 게 뭔지요” 남궁민, 연기 어려워하는 이설에게 건넨 위로!

“그게 끝이야?” 이설, 무관심한 남궁민에게 기습 키스!

“그니까 위반 사항은...” 전여빈, 남궁민에 이설에게 병세 들킨 것 고백

“좀만 더 버티면은...” 권해효, 새로운 임상시험 앞두고 전여빈 설득↘

“죄송합니다... 감독님” 전여빈, 남궁민×이설 앞에서 실수 만발 첫 대본 리딩

“이해를 못 하겠어요” 전여빈×남궁민, 시나리오 내용으로 설전

남궁민, 예수정 찾아온 전여빈과 어색한 삼자대면 (ft. 시나리오의 비밀 발각)

“내 비밀 하나 지켜줄래요?” 남궁민, 전여빈에게 고백하는 ‘하얀 사랑’ 원작자

“서영 선배랑 저, 사실 만나고 있어요” 서이서, 남궁민에게 이설과의 열애 깜짝 고백!

[입맞춤 엔딩] “이용하라면서요” 전여빈×남궁민, 비오는 날 로맨틱한 입맞춤

[5회 예고] “영화라는 게 원래 다 이런 겁니까?” 권해효, ‘시한부 연기’ 전여빈×남궁민에게 불만

[3-4회 요약] “씬 넘버 30” 전여빈×남궁민, 입맞춤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둘!

이제하 감독 연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남궁민의 솔직 담백 ＜우리영화＞ 흑백 무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