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퀴만 있으면...예술 작품 품은 모래사장

재생 0| 등록 2025.06.20

오늘의 세계입니다. 한 프랑스 예술가가 작품을 펼칠 곳으로 해변을 선택했습니다. 해변 모래 위에 작은 갈퀴를 들고 섰는데요.…

오늘의 세계입니다. 한 프랑스 예술가가 작품을 펼칠 곳으로 해변을 선택했습니다. 해변 모래 위에 작은 갈퀴를 들고 섰는데요. 미리 계산한 간격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갈퀴로 모래를 긁자 음영이 생깁니다. 드론으로 공중에서 내려다보면 거대한 예술 작품을 눈에 담을 수 있는데요. 14살 때부터 종이가 아닌 모래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예술가 컬리어. 이번에 그린 작품 만다라는 ′일종의 명상′을 뜻하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6.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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