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해삼 남획…생계-보존 사이 ′딜레마′

재생 0| 등록 2025.06.17

【앵커】 케냐 어민들이 해삼을 잡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국제 수요가 불러온 남획과 불법 조업이 어민들의 생계는 물론…

【앵커】 케냐 어민들이 해삼을 잡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국제 수요가 불러온 남획과 불법 조업이 어민들의 생계는 물론 해양 생태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원혜미 월드리포터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6.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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