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 이전 백지화…"필요한 만큼 증축할 것"

재생 0| 등록 2025.06.17

파주시청 이전 논의가 결국 백지화됐습니다. 파주시는 청사 이전 대신 필요한 만큼만 증축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파주시청 이전 논의가 결국 백지화됐습니다. 파주시는 청사 이전 대신 필요한 만큼만 증축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청사 이전을 둘러싼 수년간의 논의는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6.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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