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회 예고] 범죄의 재구성, 사라진 문서의 비밀 & 죽거나 죽이거나, 그녀가 남긴 경고, MBC 250619 방송

재생 0| 등록 2025.06.17

■ 첫 번째 실화 – 범죄의 재구성, 사라진 문서의 비밀 지난 3월 19일, 갑자기 경찰들이 집에 들이닥쳤다는 강지은(가명…

■ 첫 번째 실화 – 범죄의 재구성, 사라진 문서의 비밀 지난 3월 19일, 갑자기 경찰들이 집에 들이닥쳤다는 강지은(가명) 씨. 지은(가명) 씨는 경찰이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와 집안 곳곳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그날 이후 지금도 경찰 조사를 받는 지은(가명) 씨의 혐의는 다름 아닌 ‘공용서류 은닉’. 경찰이 찾으려 한 건, 구청이 보관해야 할 ‘건축물대장’이었다. # 건축물대장 유출을 둘러싼 뒤엉킨 진실 공방! 지은(가명) 씨의 아버지 역시 압수수색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한다. 열 명 이상의 경찰이 집 안을 들쑤시며 연신 건축물대장을 찾았다고 한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영장 발부 및 적법한 절차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강제 개방이나 물리력 행사도 전혀 없었다고 주장한다. 양측의 주장이 대립하는 상황.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한편, 건축물대장이 유출된 해당 구청은 공문서가 유출된 과실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지은(가명) 씨가 유출된 건축물대장을 왜 가지고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해 답답한 상황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지은(가명) 씨가 예전부터 악성 민원인이었다고 주장하는데. 사라진 문서를 둘러싼 치열한 진실 공방이 오늘(19일) 밤 9시, MBC <실화탐사대>에서 공개된다. ■ 두 번째 실화 – 죽거나 죽이거나, 그녀가 남긴 경고 지난 5월, 악취가 진동하는 반지하 방에서 열두 마리의 동물들이 구조됐다. 동물 배설물과 벌레 사체, 쓰레기로 뒤섞인 방의 주인은 타투이스트 나은비(가명) 씨. 그런데 경찰에게 체포된 그녀의 죄목은 ‘동물 학대’가 아닌 ‘살해 협박’이었다고 한다. 도대체 그녀는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일까? 6월 19일 밤 9시, MBC <실화탐사대>에서 공개된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06.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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