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 연예계 대표 ‘엄친딸’ 배우 이인혜와 어머니 임영순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뼈 건강 자부심이 충만했던 평양검무 인간문화재인 어머니 임영순 2년 전, 골다공증 고위험군 진단을 받다?! 늦둥이 손주를 돌보거나, 집안일을 하며 허리 통증을 느꼈다는 어머니 임영순! 이후, 뼈 건강 관리를 시작했다는데?! 어머니의 골다공증 고위험군 진단 후, 골절 사고에 대한 걱정이 크다는 딸 이인혜 그러나 이인혜 역시, 임신과 출산을 겪은 이후 골감소증 위험군이 되었다는데? 결국, 어머니와 함께 뼈 건강 관리를 시작한 이인혜! 적절한 햇빛을 쐬어주는 건 기본, 골밀도에 도움 되는 운동과 식단까지 챙기며 약골에서 강골이 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다!? 뼈가 튼튼해진 모습을 보여준 모녀! 특히, 어머니는 7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2시간을 서 있어도 끄떡없을 정도로 뼈가 건강해졌다? 과연, 이인혜 모녀의 관리 방법은?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06. 16
카테고리       교양

• '한번 더 체크타임'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