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타운 극복"…왕숙신도시 맞춰 일자리 확충

재생 0| 등록 2025.06.10

경기북부는 약 400만 명이 거주하는 곳이지만, 늘 일자리가 부족해 베드타운에 그치고 있다는 한계를 절감해왔습니다. 그런데 …

경기북부는 약 400만 명이 거주하는 곳이지만, 늘 일자리가 부족해 베드타운에 그치고 있다는 한계를 절감해왔습니다. 그런데 구인·구직자 매칭 행사나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자체적으로 이겨나가겠다는 지자체도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6.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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