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속 가능한 바다′유엔해양총회개막

재생 0| 등록 2025.06.09

월드 e-브리핑입니다. 먼저 프랑스입니다. 지속 가능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국제 협력을 모색하는 제3차 유엔해양총회가 지중해…

월드 e-브리핑입니다. 먼저 프랑스입니다. 지속 가능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국제 협력을 모색하는 제3차 유엔해양총회가 지중해 해안도시 니스에서 개막됐습니다. -캐스터 아웃- 2017년 뉴욕, 2022년 리스본 총회에 이어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총회는 앞으로 5일 동안 계속됩니다. 28개 나라 정상을 포함한 약 150개 나라 정부 대표, 국제기구, 학계, 경제계, 비정부기구, 시민사회계가 참여합니다.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파리협정′ 체결 이후 국제적인 환경행사가 10년 만에 다시 프랑스에서 열리게 됐는데요. 프랑스는 ′파리협정′이란 기념비적인 협약이 나왔던 만큼 이번 니스에서도 지속 가능한 해양을 위한 국제적인 규범이 도출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캐스터 인- 우리나라는 2028년 열릴 제4차 유엔해양총회 유치를 선언한 상황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6.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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