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아직 끝나지 않았어＂ 저마다의 방향과 저마다의 속도로 자리를 잡아가는 마음의 방향

[선공개] 이탈리아 때의 감정이 다시 생각나는 엽서 페어링! 서로가 신경쓰이는 10명의 입주자들

[선공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동해 바다 앞 크리스마스 이브의 추억을 남기는 지원X우재

＂오늘 페어링 이야기 좀 해주세요＂ 라스트 크리스마스,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잖아..＂ 입주자들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상대는?!

찬형x채은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그리고 직업 살려서(?) 채은에게 생선 가시 잘 발라주는 찬형

＂오빠 여기 빠지면 몇 초 견딜 것 같아? ㄴ..너T야?＂ 우재와 지원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그때 진짜 연인이 된 것 같았어..＂ 데이트 내내! 하루종일! 싱글벙글한 우재x지원

＂저는 지민 오빠가 다시 올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제연을 지나쳐가는 지민

＂난 느낌이 중요한 것 같아＂ 혼란스러운 상황 속 제연과 상윤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수아씨 너무 좋아하는데..?＂ 수아와 지민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너랑 시간 갖는거 진짜 좋은 것 같아..＂ 불안한 지민 옆 확신이 있는 수아

예상치 못한 데이트 상대, 창환과 하늘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나의 솔직한 행동들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되어 버렸다.. 단단히 꼬여버린 하늘과 지민의 관계

＂절대 너의 마음을 무시하려고 했던 건 아니었어..＂ 마음의 방향을 확실히 정한 지민과 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