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할머니를 '엄마'라 부르며 성장을 멈춘 초3 아들

[선공개] ＂더 하고 싶다고!＂ 휴대폰을 못 보게 하자 급기야 스스로를 때리는 금쪽이!

3학년이 된 후 학교 가는 것을 거부하는 아들! 어느날 180도 달라진 금쪽이에게 무슨 일이...?

엄마를 옆에 두고 할머니를 엄마라 부른다? 가족 간에 호칭 정리는 중요한 문제

초3 아들을 아기처럼 돌보는 할머니... 손자의 독립을 할머니가 방해하고 있다!

초3 아들을 사이에 두고, 외식자리에서 싸우는 할머니와 엄마? 눈치보다 눈물을 흘리는 금쪽이

＂의도된 행동일 가능성이 높아요!＂ 휴대폰을 빼앗기자, 공격성을 보이는 아들! 급기야 스스로를 때리기까지...

＂나보다는 남자친구가 우선순위＂ 엄마와 있을수록 불안해하는 금쪽이... 훈육 도중 알 수 없는 말까지?

＂약간... 엉망진창인 것 같아요＂ 꼬일대로 꼬여버린 모녀 관계, 스튜디오에서 싸우기까지?!

※충격영상※ 엄마가 사라지자 험담하는 가족들? 금쪽이를 인질로 두고 편 가르기하는 모녀...

할머니가 떠날까봐 불안해, 엄마는 나를 안보고 싶어해... 가족 누구에게도 기대지 못했던 아들

모녀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모녀 심리극,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육아의 주체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 아들은 스스로 주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까?

할머니와 엄마 간의 호칭 정리 프로젝트! 그런데 울면서 솔루션을 거부하는 금쪽이?!

[미방분-육아교실] 가족 간 올바른 호칭을 써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