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살 거북 부부 출산...′너무 귀여워′

재생 0| 등록 2025.04.25

오늘의 세계입니다. 100살이 다 된 갈라파고스 땅거북 한 쌍이 네 마리 새끼를 낳았는데요. 필라델피아 동물원에서 처음 모습…

오늘의 세계입니다. 100살이 다 된 갈라파고스 땅거북 한 쌍이 네 마리 새끼를 낳았는데요. 필라델피아 동물원에서 처음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천 마리밖에 남지 않아 멸종위기에 처한 상황에 모미와 아브라조 부부가 큰일을 해낸 셈인데요. 암컷 모미는 같은 종 최고령 산모 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동물원에서는 대중에게 네 마리 새끼 이름을 지어달라고 요청했다고 하네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4.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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