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빨간불′ 들어온 면세점 "영업이익 적자 1천 432억원" / KNN

재생 0| 등록 2025.04.03

국내 4대 면세점인 롯데와 신라, 신세계, 현대의 영업손실 규모가 지난해 3천억 원에 육박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나빠진 것으로…

국내 4대 면세점인 롯데와 신라, 신세계, 현대의 영업손실 규모가 지난해 3천억 원에 육박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서 1천 43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신라면세점도 지난해 매출은 11.9% 늘었지만 697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고, 신세계면세점 359억원, 현대면세점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시내면세점인 부산점을 철수하는 등 구조조정을 실시했지만 수익성 악화로 적자를 면치 못했습니다. 국내 면세점 업계는 지난해부터 중국 보따리상, ′다이궁′의 의존도를 낮추는 등 수익성 개선에 나섰지만 전반적인 불황을 피하지 못하고 ′빅4′ 면세점들이 약 2천 8백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면세점 업계는 비상계엄 사태 속에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등의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해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4.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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