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진료실 204회 예고편

재생 0| 등록 2025.03.14

#친절한진료실 #친절한진료실예고편 #친절한진료실204회예고 ■ #1. 새롭게 단장하여 돌아온 친절한 진료실! 봄을 맞아 친절…

#친절한진료실 #친절한진료실예고편 #친절한진료실204회예고 ■ #1. 새롭게 단장하여 돌아온 친절한 진료실! 봄을 맞아 친절한 진료실이 새롭게 단장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건강 메시지를 살피며 현대인을 괴롭히는 건강 문제에 대한 속 시원한 해법까지! 전문 의료지식은 물론 인문, 신화, 역사까지 섭렵한 새로운 친절한 쌤들과 함께 하는 친절한 진료실 첫 번째 이야기! 과거의 역사 인물마저 진단하고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1부 <셀럽진료실>, 과거와 현재의 스토리를 엮어 더 새롭고 더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2부 <더 친절한 진료실>을 통해 더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해법을 함께 고민한다. ■ #2. 1부 <셀럽진료실> - 세조를 괴롭힌 이 질환은? <셀럽진료실>을 찾은 첫 번째 의뢰인! 조선 제7대 국왕 세조. 실록에 따르면 세조는 "어릴 때는 방장한 혈기로 병을 이겼는데 여러 해 전부터 질병이 끊어지지 않는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야사에서는 단종의 생모인 현덕왕후가 세조의 몸에 침을 뱉어 피부병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실록 등 정사에서는 세조가 피부병이었다는 기록은 힘들다는 사실! 피부병이 아니라면 세조를 괴롭혔던 이 질병은 무엇일까? ■ #3. 과거부터 이어진 고통, 퇴행성 관절염 실록에 따르면 세조가 직접 언급한 자신의 병은 풍습, 관절염으로 추정된다. 조선시대 풍속도 속 노인의 모습에서도 추정할 수 있을 정도로 과거에도 성행했다는 관절염. 그런데 육체노동을 주로 하던 일반 백성들과 달리 당시 가장 풍족한 생활을 즐긴 세조가 관절염에 시달렸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관절염에 걸린 세조가 지긋지긋한 통증을 줄이기 위해 시행했던 치료법은 과연 무엇일까? ■ #4. 2부 <더 친절한 진료실> - 전신을 망가뜨리는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은 조선시대 뿐만 아니라 현대에서도 많은 사람을 괴롭히는 일상생활을 망가뜨리는 질환이다. <더 친절한 진료실> 찾은 정황순 씨(66세)도 전문 산악회에서 활동하며 국내에 유명 산들을 오를 만큼 탄탄한 건강을 자랑했지만, 지금은 퇴행성 관절염으로 둘레길 걷는 것도 힘들 뿐만 아니라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다고 한다. 관절염 때문에 연골 이식 수술을 받고 이후 운동, 맞춤 신발 등으로 관리를 이어가지만, 상황은 쉽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데. 다시 건강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5 퇴행성 관절염 개선을 위한 2주 솔루션! 지긋지긋한 퇴행성 관절염의 고통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염증을 잡아야 한다는 사실!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신경을 직접 자극해 작은 통증도 크게 느낄 수 있는 만큼 통증을 줄이려면 염증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는 물론 특히 이것을 섭취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는데...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관절건강 비결로 꼽히는 이것은 실제 연구에서 섭취 4주 만에 관절 통증과 기능 개선이 관찰되었다는 사실. 이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을 섭취한 정황순 씨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친절한 진료실에서 확인해본다. 3월 17일 월요일 오전 9시 〈친절한 진료실〉로 찾아오세요! 공홈에서 리플레이 : https://tv.jtbc.co.kr/hellomydoctor #티빙에서스트리밍 : https://tving.onelink.me/xHqC/1vihef6r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03. 10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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