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진료실 203회 예고편

재생 0| 등록 2025.03.07

#친절한진료실 #친절한진료실예고편 #친절한진료실203회예고 #1. 친절한 진료실 – <전신을 괴롭히는 고통, 퇴행성 관절염…

#친절한진료실 #친절한진료실예고편 #친절한진료실203회예고 #1. 친절한 진료실 – <전신을 괴롭히는 고통, 퇴행성 관절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국내 퇴행성 관절염 환자 수는 약 400만 명 이상으로 확인되고 있다. 40대 이상 성인 중 90%가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경험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이라는 것. 연골에는 혈관과 신경이 없어 전조 증상을 느끼기 힘든 퇴행성관절염은 심각한 손상이 진행된 후에야 인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관절 통증은 물론 뼈의 변형과 체내 염증으로 인해 전신을 위협하는 합병증까지 동반할 수 있어 문제. 건강한 삶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관절 관리 비법에 대해 친절한 진료실에서 알아본다. ■ #2. 일상생활을 무너뜨리는 퇴행성 관절염 과거 병원 조리사로 일하고, 식당을 운영하며 오랜 시간 서 있는 일이 많았다는 길미영 씨(63세). 10여 년 전부터 걸을 때마다 무릎이 시큰거리고 뼈가 부딪히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 점점 통증이 심해졌다는데... 결국 퇴행성 관절염 4기 진단을 받은 그녀는 전보다 활동량이 줄어 비만 상태가 되고 어깨 및 허리 통증까지 겪는 중이다. 20대 초반 결혼과 출산을 하며 전업주부로 평생을 살아온 최이윤 씨(68세). 50대가 되어서야 본인만의 삶이 시작됐지만, 무릎 통증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받은 후 병원 치료 및 운동을 통해 질환을 극복하려고 노력했지만 쉽게 개선이 되지 않는 상황. 관절 건강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두 사람의 2주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 #3. 퇴행성관절염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은 김정옥 씨의 비법은? 매일 활기차고 웃음 가득한 일상을 보내는 김정옥 씨(62세). 웃음 가득한 일상 뒤에 남모를 아픈 과거가 있었다? 13년 전, 테니스를 치다가 갑작스러운 무릎 통증으로 주저앉았던 김정옥 씨. 점점 심해지는 고통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그녀는 양쪽 무릎 퇴행성 관절염 2기 진단을 받았다. 이후 통증을 극복하기 위해 철저한 식단 관리와 맞춤형 운동, 자신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관절 건강을 되찾았다는데... 무릎 통증을 떨쳐낼 수 있게 도움을 준 것은 과연 무엇일까? ■ #4. 관절 건강을 위한 2주 솔루션! 친절한 전문의들이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처방했다?! 퇴행성 관절염 극복을 위해 관절에 부담되지 않는 맞춤형 운동 방법과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단, 이것의 꾸준한 섭취를 특급 솔루션으로 전달했다는데... 관절 건강을 위한 특급 솔루션이 무엇인지 친절한 진료실에서 알아본다. 3월 10일 월요일 오전 9시 〈친절한 진료실〉로 찾아오세요! 공홈에서 리플레이 : https://tv.jtbc.co.kr/hellomydoctor #티빙에서스트리밍 : https://tving.onelink.me/xHqC/1vihef6r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03. 03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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