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도로 구멍...바나나 나무가 ′쑥쑥′

재생 0| 등록 2025.02.17

오늘의 세계입니다. 쿠바 길가에 무성하게 자라난 바나나 나무. 사실 이곳은 나무가 자라날 땅이 아니었는데요. 수도관이 터지면…

오늘의 세계입니다. 쿠바 길가에 무성하게 자라난 바나나 나무. 사실 이곳은 나무가 자라날 땅이 아니었는데요. 수도관이 터지면서 아스팔트가 깨진 자리에 바나나 나무가 싹을 틔웠습니다. 누수 파이프를 수리한 후 방치된 도로 표면이 정원으로 변모하게 됐는데요. 정원을 가꾸고 나무에 물을 주는 주민도 생겨났습니다. 집 앞에 생겨난 나무에 애정을 담으며 열매 맺을 날을 기다린다고 하네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02.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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