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의 스타유전자X파일 66회 ＜12분에 1명씩 발생하는 치매, 가족도 함께 병든다!＞ MBN 250125 방송

재생 0회 | 등록 2025.01.21

원조 아나테이너 왕종근과 내조의 여왕 김미숙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치매 장모님을 3년째 모시고 있는 …

원조 아나테이너 왕종근과 내조의 여왕 김미숙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치매 장모님을 3년째 모시고 있는 부부, 뇌 건강에 대한 경각심으로 늘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는데! 하지만 양쪽 부모님의 치매 가족력으로 인해 언제 치매가 찾아올지 몰라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더욱 안타까운 것은 두 사람 모두에게서 치매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혈관 관련 유전자 변이가 13개나 발견되고,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발병률도 높게 측정되었다는 사실. 가족의 미래를 위협하는 치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과연 어떤 조치가 필요할까? 어머니로 인해 뇌 건강 관리에 더욱 진심이 되었다는 아내 김미숙의 관리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01. 25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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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mbn 토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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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66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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