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유연석 ＂아직은... 더 찾아봐야 합니다＂, MBC 250103 방송

11회 하이라이트 | 유연석을 향한 추상미의 복수. 그리고 채수빈의 행방 #지금거신전화는 MBC250103방송

11회 하이라이트 | ＂지금 거신 전화는 없는 번호입니다＂ 싸이코패스 백사언의 총격과 채수빈의 후회로 가득한 눈물 엔딩 #지금거신전화는 MBC250103방송

＂너와의 사랑과 행복에 인생을 걸었더라면＂ 지나가버린 시간을 후회하는 유연석, MBC 250103 방송

사라진 채수빈을 찾아 나선 유연석,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채수빈의 신발, MBC 250103 방송

＂당신 속셈을 아니까＂ 채수빈과 추상미의 신경전, 추상미가 채수빈을 납치한 이유, MBC 250103 방송

＂도망치세요＂ 추상미 몰래 채수빈을 풀어준 홍서준, 도망치는 채수빈, MBC 250103 방송

＂집에 가자, 이제 다 끝났어＂ 채수빈을 끌어안는 유연석, MBC 250103 방송

＂내가 끝내야... 끝나＂ 박재윤이 쏜 총에 맞은 유연석, MBC 250103 방송

＂그가 떠난 뒤에야.. 늦은 후회를 한다＂ 유연석에게 일찍 용기 내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채수빈, MBC 250103 방송

[전화 엔딩] ＂당신...이에요...?＂ 채수빈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 MBC 250103 방송

[12회 예고] ＂나 그 사람이 너무 필요해＂, MBC 250104방송

《메이킹》 납치는 했지만 친절한(?) 시어머니 추상미와 100% 몰입도 끌어올리는 유연석X채수빈의 완벽한 연기, MBC 250103 방송

[스페셜] '지금 거신 전화는' OST Part 6 유연석 - Say My Name, MBC 250103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