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4대 미녀로 꼽히는 ‘개똥 엄마’ 배우 이상미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과거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언어장애, 대소변 장애 등 후유 장애를 앓게 된 이상미의 어머니 일상생활이 힘든 어머니를 이상미는 무려 10년간 부양하며 돌봤다고 하는데. 경제적ㆍ신체적ㆍ정신적 부담에 자신의 노후대책까지 사라진 그녀. 10년간 1억 원이 넘는 병원비를 감당하다 대출까지 받았다고. 어머니가 떠난 뒤, 그녀에게 남은 건 혈관 건강 적신호. 이제는 슬픔을 이겨내고 혈관 건강이 유일한 노후대책이라고 생각하며 철저하게 관리 중이라고 한다. 혈관 건강에 누구보다 절실한 만큼 뇌졸중 부양 선배인 배우 이숙마저 놀랄 정도로 남다르게 혈관 건강을 관리하고 있던 그녀. 혈관 외과 전문의마저 그녀의 건강 검진 결과에 감탄을 표했다. 과연, 이상미의 혈관 건강 관리 방법은?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4. 12. 30
카테고리       교양

• '한번 더 체크타임'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