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무슨 일이야!＂ 구급차에 실려가는 언니를 바라볼 수밖에 없는 오예주 | KBS 241210 방송

＂언니가 노력을 해야 될 거 아니야＂ 호전되지 않는 언니가 답답하기만 한 오예주 | KBS 241210 방송

우울증의 언니를 혼자 돌봐야 하는 오예주 ＂퇴원해도 괜찮대?＂ | KBS 241210 방송

＂언니를 방 밖으로?＂ 제주도를 가기 위해 언니를 치료할 방법을 찾는 오예주 | KBS 241210 방송

＂김양이 집주인 아들?＂ 알고 보니 집주인 아들 김강민?! | KBS 241210 방송

＂나도 언니가 좋아하는 거 해주고 싶어＂ 방안의 언니에게 진심을 전하는 오예주 | KBS 241210 방송

방안으로 숨어버린 양의진의 사연 ＂기댈 곳이 없다고 느꼈나 봐＂ | KBS 241210 방송

＂언니 나 가도 된다는 거야?＂ 3년 만에 오예주에게 답해준 양의진 | KBS 241210 방송

＂열심히 해서 뜨거운 거야＂ 김강민이 말해주는 발바닥이 뜨거운 이유 | KBS 241210 방송

이상한 행동을 하는 양의진에 불안함이 커지는 오예주 ＂언니 이 쪽지 뭐야?＂ | KBS 241210 방송

＂언니 진짜 죽으면 어떻게 하지?＂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서럽게 우는 오예주 | KBS 241210 방송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지?＂ 직은 것부터 천천히 노력해왔던 양의진 | KBS 241210 방송

＂언니는 진짜 용기 있는 사람이야＂ 서로의 노력을 이해하는 오예주와 양의진 | KBS 241210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