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화 예고] 빨리 이혼하고 싶다고 했다면서 | KBS 방송

재생 0| 등록 2024.10.02

선영과 우창이 아라의 엄마 아빠가 되기로 했단 말을 들은 정순은 그 일이 꿈처럼 믿기지 않는다. 수지는 마음의 상처 때문에 …

선영과 우창이 아라의 엄마 아빠가 되기로 했단 말을 들은 정순은 그 일이 꿈처럼 믿기지 않는다. 수지는 마음의 상처 때문에 입을 닫아버린 지유를 보며 자신의 과거를 떠올린다. 한편, 현성은 아이 양원의 사진을 찍어 누군가에게 보내는데...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4. 10. 0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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