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계단′ 등반 천 번 반복한 이유는...

재생 0| 등록 2024.10.02

오늘의 세계입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미술관 바깥 계단을 쉼 없이 오르고 내리는 한 남자. 레스닉은 천 바퀴를 연속으로 도전해…

오늘의 세계입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미술관 바깥 계단을 쉼 없이 오르고 내리는 한 남자. 레스닉은 천 바퀴를 연속으로 도전해 모두 14만 4천 걸음을 40시간 동안 등반했습니다. 이 계단은 영화 ′록키′ 시리즈의 주인공 록키가 음악에 맞춰 오르는 장면 때문에 ′록키 계단′으로도 불리는데요. 노력과 끈기를 통해 힘든 상황을 극복한 상징이기도 합니다. 레스닉이 ′록키 스텝′을 밟은 이유는 22년 전 교통사고로 신체가 마비된 형제를 위한 것이라고 하네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4. 10.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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