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선공개] 장나라×남지현, 모든 사건 끝나고 일상 살아가는 서로의 ‘굿파트너’

남지현, 장나라가 했던 그대로 ‘신입 변호사’ 고아성에게 하는 조언

“누가 허락할 줄 알고!” 정재성, ‘아내’ 손지나 의뢰 수락한 남지현에 어이↗

정재성, 김준한에게 따지다 본전도 못 찾고 찾아간 ‘다시 봄’

정재성×손지나, 격해진 감정에 말싸움으로 번진 법정

장나라×남지현, 의뢰인 부부의 끝없는 말싸움에 들어간 통역! (ft. 무릎 꿇은 정재성)

“문도 좀 직접 열어드리고..” 김준한, 서로에게 다정해지기로 한 부부에게 건넨 조언↗

“아빠 보고 싶지” 남지현, 아빠 다시 만나고 싶은 유나에게 하는 진심 어린 조언!

“재희가 날 보려고 할까?” 지승현, 유나와 만남 주선하는 장나라에게 느낀 고마움↗

“역지사지가 이런 거군요” 남지현, 자신 묘하게 닮은 ‘신입’ 고아성의 모습 보고 반성↘

“정답은 없어” 장나라, 남지현에게 말하는 결혼에 대한 생각

“우리 딸 미안해” 지승현, 용기 내어 재회한 유나와 다시 찾은 행복

[워맨스 엔딩] 장나라×남지현, 상대측 변호사인 동시에 서로의 굿파트너인 두 사람

[메이킹] 마지막까지 사랑스럽고 무해하고 굿!파트너였던 배우들 〈굿파트너〉 촬영 현장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