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곳 넘게 전화했는데…" 임신부 ′응급실 뺑뺑이′/ KNN

재생 0| 등록 2024.09.16

임신부가 ‘양수가 새고 있다’며 119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병원을 찾지 못한 채 6시간을 구급차 등에서 대기하다 치료받은 사…

임신부가 ‘양수가 새고 있다’며 119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병원을 찾지 못한 채 6시간을 구급차 등에서 대기하다 치료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4. 09.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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