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훔쳤다" 착각해 20대 여성 몸 수색한 60대 편의점 점원 / KNN

재생 0| 등록 2024.09.15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친 것으로 오해한 여성 손님의 몸을 수색한 아르바이트생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친 것으로 오해한 여성 손님의 몸을 수색한 아르바이트생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4. 09.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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