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365] 허리디스크
재생 0회 | 등록 2024.08.05<앵커> 허리디스크는 특별히 치료를 안 해도 저절로 낫는다는 말이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건 아닙니다. 증상도, 합병증…
<앵커> 허리디스크는 특별히 치료를 안 해도 저절로 낫는다는 말이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건 아닙니다. 증상도, 합병증 여부도 다르기 때문에 내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우선인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한 내용 짚어봅니다. 노화와 함께 찾아왔던 허리디스크! 이제는 MZ 세대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국민 질환이라고, 아직 젊다고 방심하다가는 평생 써야 할 허리 건강을 스스로 망칠 수 있습니다. (윤상오 매일본정형외과 원장 / 부산대학병원 신경외과 전공의 수료, 부산대학교 대학원 의과대학 석사 졸업) [허리디스크는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며 항상 저절로 낫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절히 대응해야 하고 특히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만성적인 통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허리 통증과 다리 통증으로 나타나며 엉덩이·허벅지 통증, 발바닥 저림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누워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렸을 때 둔부 또는 하지 쪽으로 뻗치는 듯한 방사통이 유발된다면 정확하게 검사를 받아보아야 하며 통증으로 인해 힘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 빨리 병원을 방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부족으로 근력은 줄고 살이 찌면서 허리 부담을 늘리는 것. 반대로 운동은 즐기지만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는 것 모두 허리디스크를 부르는데요. 다행히 디스크 환자 대부분은 수술 없이도 나을 수 있습니다. [흔히 허리디스크라고 하면 대부분 터져 나온 디스크에 의한 물리적 압박에 의해서 증상이 발현된다고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물리적 현상보다는 디스크 탈출에 의한 염증 반응이 통증의 더 큰 원인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경성형술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서 충분히 증상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신경성형술은 가느다란 특수 카테터를 통해 약물을 주사해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법으로 비교적 안전하고 간단하게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 정도나 디스크 상태가 모두 같지는 않겠죠. 보존 치료를 해도 차도가 없고 일상이 점점 힘들어진다면 합병증이 심해지기 전에 수술을 고려하는 결단도 필요합니다. [허리디스크 수술은 최후의 수단으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며, 특정한 경우에는 반드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에 마비 증상이 생기는 경우나 특히 대소변 장애가 있거나 발목이 젖혀지지 않는 경우, 1~2개월 이상 비수술적 치료를 충분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되거나 더 악화된 경우라면 빠른 시일 안에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최소한의 절개로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최소 침습 수술이나 양방향 내시경과 같은 수술법이 있어 과거와 달리 비교적 가벼운 수술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허리디스크 대부분은 잘못된 자세나 습관으로 디스크가 서서히 퇴행되면서 발생합니다. 무거운 물건 들기, 허리 숙여서 머리 감기 같은 작은 충격이 가해져서 디스크가 탈출하는 사례가 잦은 만큼 일상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4. 08. 05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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