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김창균 수협중앙회 감사위원장
재생 0회 | 등록 2024.07.11KNN 인물 포커스입니다. 전국 100만 수산임을 대표하는 곳이 바로 수협중앙회입니다. 바다와 접한 부산*경남은 수협과는 떼…
KNN 인물 포커스입니다. 전국 100만 수산임을 대표하는 곳이 바로 수협중앙회입니다. 바다와 접한 부산*경남은 수협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죠. 수협중앙회 감사위원장에 최근 우리 지역 출신 인사가 선출됐습니다. 오늘은 김창균 수협중앙회 신임 감사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Q. 우선 수협중앙회 감사위원장 되신 거 다시 한번 축하드리겠습니다. 감사위원장 어떻게 좀 맡으시게 됐고 또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먼저 시청자분들께 소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을 마지막으로 국회로 자리를 옮겨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로 인해서 어업인들과 또 수산업계와 많은 소통을 했고 해양환경이라든가 수산물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정부 및 국회와 여러 가지 협력을 한 바 있습니다. 해양수산부하고 또 국회에 있을 때 인연을 바탕으로 계속 수산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이어왔고 그 와중에 수협중앙회 감사위원장 공모가 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수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은 좀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 본연의 임무는 저희 독립적인 위치에서 수협중앙회와 해운 조합의 재산 사항과 또 업무 상황을 감사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가 되겠습니다. Q.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해양수산 분야에서 상당히 오랫동안 활동을 하셨고 그만큼 경력도 상당히 화려하신데, 혹시 이 재직 기간 동안 기억에 남는 일,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제가 주니어 시절에는 처음 방금 말씀드렸듯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 그때 부두 운영회사 제 도입이라든가 또 항운노조 상용화, 그리고 지금은 이제 많이 정착됐지만 항만 공사 부산항만공사를 처음 도입할 때 관여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시니어 때는 제가 영국에 있는 국제해사기구에 근무하는 것과 또 한미 FTA를 체결하면서 그때 수산업 분야에 반대가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의 일이 기억나는데, 제가 국제해사기구에 근무할 때는 그때 소말리아 해적 문제가 많이 쟁점이 됐었습니다. 그 이후에 석해균 선장님 해군에서 구조한 일도 있었습니다마는 처음 연합 해군이 소말리아 쪽에 파견되는 거 하고 우리 해군도 파견될 수 있도록 그때 정부 대표로서 협상했던 일, 그리고 그때 2007년 12월에 태안에서 허베이 스피리트호 사고가 났었는데 그 이후에 이제 지역 주민에 대한 피해 보상이라든가 이 문제를 IMO 국제해사기구 IOPC 펀드라고 하고 있습니다. 유류오염 사고에 대해 보상을 해주는 국제기구가 있는데 그쪽에서 협상했던 일이 생각이 많이 나는데, 당시에는 우리나라에만 이게 맨손어업이나 뭐 이렇게 마을어업 같은 이제 소규모 어민들에 대한 보상을 당시 IOPC 펀드에는 그런 선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가 많이 설득을 한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시청자분들이 기억할 만한 해양수산 굵직한 일들에는 항상 우리 위원장님이 계셨던 것 같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까. Q. 그런데 사실 우리가 오늘 이렇게 모신 이유 가장 큰 거는 또 우리 지역 출신이기 때문인데, 특히 뭐 방금도 사실은 좀 말씀해 주시긴 했지만 부산 경남 지역과 또 밀접한 일들 많이 또 맡으셨는데, 또 중요한 어떤 일들 좀 소개를 또 해 주신다면요? A. 제가 항만국장으로 있는 동안에 이제 신항만 건설 업무에 제가 큰 노력을 기울였었는데 2021년 12월에 부산항 진해신항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킨 게 상당히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전에 예비 타당성 조사 신청을 했다가 저희가 좀 실패를 했었기 때문에 그때 경남도와 협의를 해서 그 부분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큰 노력을 기울였고요, 그렇게 돼서 지금 아마 진해신항 같은 경우는 이제 일괄수주로 발주가 시작됐고 또 그에 따라서 보상 문제라든가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도 그때 많이 기반을 닦았다고 생각하고, 부산신항뿐만 아니라 진해신항이 됨으로써 저희가 이제 부산항이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지위를 보다 더 탄탄히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항만국장 할 때 사실 좀 골치 아팠던 부분은 북항 재개발 건인데요, 그때 이제 철도 트램을 1단계 쪽에 넣는 것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를 부산시하고 부산항만공사하고 협의해서 해결하는데 그때 큰 노력을 기울였던 것 같고 또 그 이외에 충장로 지하차도 문제라든가 또 1단계에 친수 공간을 일단 준공하지 않더라도 부분 준공해서 개방하는 것에 대해서 그때 업무를 했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Q. 그렇게 풍부한 경험 다양한 인맥을 갖춘 감사위원장으로서 앞으로 포부도 밝혀주신다면요? A. 일단은 감사위원장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희 중앙의 재산 상황과 업무 상황을 감사하는 데 충실해야 하겠고 그 이외에 수협이 보다 더 청렴한 조직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조직으로 계속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좀 회원 조합의 이런 경영 상태나 이런 상황이 좀 좋지는 않습니다. 우리 수협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부동산 경기라든가 이런 게 경제 상황이 안 좋기 때문에 좀 어려움이 있는데, 특히 금융 쪽에 연체율이 많이 높아지고 또 대손충당금을 적립해야 하는 비율이 높아지다 보니까 재정에 어려움이 있는데 저희가 상호금융의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부실채권 매각이라든가 그런 대책을 추진하면서 우리 감사실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위원장이지만 제가 해양수산부하고 또 국회에서도 근무했기 때문에 또 수협이 정부와 또 국회와 연결하는 그런 가교 구실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오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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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4. 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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