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의 스타유전자X파일 26회 <봄철 관절 통증! 3mm 연골을 지켜라> MBN 240420 방송

재생 0| 등록 2024.04.17

스타들의 혈통 비율과 가족력, 유전자 변이로 인한 질병을 예측하고 그 예방법까지 알아보는 신개념 유전자 건강 정보쇼 일상생활…

스타들의 혈통 비율과 가족력, 유전자 변이로 인한 질병을 예측하고 그 예방법까지 알아보는 신개념 유전자 건강 정보쇼 일상생활을 무너뜨리는 퇴행성 관절염 따뜻해진 날씨에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 늘어난 활동량으로 겨우내 수축된 관절에 갑자기 무리가 가게 되어 통증이 쉽게 유발된다. 관절의 보호막인 연골이 뼈끼리 부딪쳐 발생하는 통증을 막아주지만, 우리 몸에서 가장 두꺼운 무릎 연골조차 3mm밖에 안 된다고. 하루에 평균 10만 번 움직이는 관절. 관절을 계속 쓰다 보면 연골이 닳을 수밖에 없다는데, 어떻게 하면 연골을 지켜 튼튼한 관절을 만들 수 있을까? 데뷔 51년 차 안방극장의 주인공 오미연이 친자매 같은 사돈 김신선과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30대 중반, 대형 교통사고로 전신 골절상을 입었던 배우 오미연. 6개월 이상 걷지 못하는 시간을 거친 후, 꾸준한 관리로 지금은 누구보다 관절과 연골 건강을 되찾았다는데, 그녀의 무릎 관절 건강 관리 비법이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퇴행성 관절염 3기로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서 보내고 있는 사돈 김신선씨. 그녀의 관절 통증을 잡기 위해 본결 연골 관리를 시작했다는데. 두 사람의 무릎 관절과 연골 관리 비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오미연, 김신선의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두 사람을 찾아간 제작진. 오미연은 큰 사고를 당해 관절이 으스러졌던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관절 상태를 뽐냈는데, 어려운 스트레칭 동작을 척척 해내는 것은 물론이고 22층의 계단도 거뜬히 오르는 것으로도 모자라 쭈그려 앉아서 걷기까지 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수준급의 승마 실력도 보여줬는데! 한편 사돈 김신선은 관절이 아파 걷기조차 힘들어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런 김신선을 위해 관절 건강 여왕 오미연이 항상 챙겨준 것이 있다는데! 오미연이 챙겨준 ‘이것’을 꾸준히 먹으며 잃었던 희망을 되찾고 있다고! 관절과 연골 관리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준 ‘이것’은 무엇일까? ‘이것’의 정체와 오미연의 특별한 비법이 오는 4월 20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4. 04. 20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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