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24시간이 모자라! 쉴 틈 없는 충남 태안에서 그는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

재생 0| 등록 2024.03.15

충남 태안군, 봄이 다가오지만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도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고 있는 주인공 부부 25년째 어업과 낚시 가게 운…

충남 태안군, 봄이 다가오지만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도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고 있는 주인공 부부 25년째 어업과 낚시 가게 운영을 병행하며 정신없는 중에도 아내 말이라면 언제나 갯벌로 향한다는데... 가득 찬 바구니에 이제 집으로 향하나 했더니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배! 바쁜 일상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힘을 낼 수 있는 것은 가족들 덕분이라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는 김영진 주인공 그런데 갑작스럽게 찾아온 목 통증, 이제는 어깨부터 손까지 통증이 번져 일하는 데 불편한 게 한둘이 아니라고 한다 과연 영진 씨는 목 건강을 회복하고 꽃길만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4. 03. 16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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