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가 되고 싶었다...그러나 이제는 점에 의존해야 하는 현실? | KBS 231216 방송

아무리 선비래도 음식 앞에선 사족을 못 쓰는데...눈 앞에 놓인 음식 상! | KBS 231216 방송

＂나로 말할것 같으면...＂음식을 주워먹고는 적반하장! 과연 뒷감당은... | KBS 231216 방송

뜻밖의 장소에서 다시 만난 윤산하와 김강민! 절에 지내며 음식을 하고 있었다? | KBS 231216 방송

먼저 사과의 뜻을 전하는 김강민, 금귤정과를 건네지만 넘어가지 않는 윤산하? | KBS 231216 방송

이제는 음식으로 복수를 하는 김강민, 살살 약올리며 그의 심기를 건드리는데 | KBS 231216 방송

배고픔에 눈이 돌아가 결국 야심한 밤 몰래 음식을 훔쳐먹는 윤산하 | KBS 231216 방송

알고보니 떨어트린 노리개! 하필이면 그걸 또 걸리고 마는 윤산하 | KBS 231216 방송

비상! 아버지가 찾아오신다? 가보를 돌려달라 애걸복걸 해야만 하는데 | KBS 231216 방송

결국 조수로 전락해버린 윤산하! 이제는 요리마저 배우게 되는 그 | KBS 231216 방송

음식을 만들고 얼마나 힘든 일인지 깨닫는 윤산하, 김강민에게 가르침을 받고... | KBS 231216 방송

그에게 달린 가문의 명운! 꼭 급제를 해 관리를 해야만 하는 윤산하 | KBS 231216 방송

앓아 누운 아버지를 위해 삼계죽을 구하는 윤산하, 그때 마주친 김강민...? | KBS 231216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