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다 무서운 게 사람 #1] 밤마다 들리는 여자 울음소리 | JTBC 230606 방송

[귀신보다 무서운 게 사람 #2] 도망치지 않았으면 저도 죽었어요 | JTBC 230606 방송

[귀신보다 무서운 게 사람 #3] 괴담 같은 후속 보도가 쏟아지는 연쇄 변사 사건 | JTBC 230606 방송

[귀신보다 무서운 게 사람 #4] 지하실 세입자 중 유일한 생존자 | JTBC 230606 방송

[귀신보다 무서운 게 사람 #5] 마침내 밝혀진 피해자의 신원 | JTBC 230606 방송

[귀신보다 무서운 게 사람 #6] ＂저 아니에요＂ 거짓 진술을 했던 세입자 | JTBC 230606 방송

[귀신보다 무서운 게 사람 #7] ＂피해자, 제가 죽였습니다＂ | JTBC 230606 방송

[귀신보다 무서운 게 사람 #8] '실수'라는 변명을 내세우는 용의자 | JTBC 230606 방송

[귀신보다 무서운 게 사람 #9] 끝날 줄 모르는 괴담 속 작게 피어난 진심 | JTBC 230606 방송

[하이라이트] 사람이 줄줄이 죽어나가는 지하실의 울음소리, 벽 속에 갇힌 피해자의 원한이 내린 저주 | JTBC 230606 방송

[12회 선공개] ※공포 실화※ 지하실, 시멘트에 묻힌 시체 발견?! | 〈듣고 보니 그럴싸〉 6/6일 (화) 밤 10시 30분 최종회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