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환, 1심서 징역 40년…"인간 존엄성 짓밟아" [D뉴스]

재생 0| 등록 2023.02.07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전주환. 오늘(7일) 1심 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전주환. 오늘(7일) 1심 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씨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했습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도 15년간 부착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아무 잘못이 없는 피해자를 보복 목적으로 찾아가 살해해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무참히 짓밟았다"며 "사건 범행의 잔혹성에 비춰보면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3. 0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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