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감 당선무효 위기…"1심 판결에 실망" [엠픽]

재생 0| 등록 2023.01.27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을 받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확정된다면 직을 잃게 됩니…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을 받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확정된다면 직을 잃게 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는 오늘(27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교육감은 지난 2018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 해직교사 등 5명을 부당하게 채용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임용권자가 법에 따라 반드시 경쟁시험을 통한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조 교육감이 이를 위반해 특채를 진행한 것으로 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관련 기사 :: https://www.mbn.co.kr/news/society/4899308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3. 01.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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