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생 신분을 숨기고 백일장에 참가했던 최경훈… | JTBC 221222 방송

이도혜, 진짜 한태영에게 일침 ＂강우도, 글쓰기도 우습게 보지 마＂ | JTBC 221222 방송

＂듣고 싶지도 않아＂ 대필하는 최경훈을 이해 못 하는 이도혜 | JTBC 221222 방송

최경훈, 이도혜에게 솔직한 고백 ＂네가 보고 싶어서 그랬어＂ | JTBC 221222 방송

떨리는 눈 맞춤 최경훈-이도혜, 오해 풀고 달달한 대화 중🤍 | JTBC 221222 방송

과거, 최경훈-진호은 사이에 있었던 일 | JTBC 221222 방송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진호은을 편하게 대해주는 최경훈 | JTBC 221222 방송

＂힘들었지? 그만하자…＂ 최경훈, 엄마의 한 마디에 오열 | JTBC 221222 방송

이도혜-최경훈의 풋풋한 입맞춤 ＂나도 너와 함께 같은 꿈을 꿔보려고＂ | JTBC 221222 방송

최경훈의 약속 ＂네가 어떤 글을 쓰든 꼭 채우러 다시 돌아올게＂ | JTBC 221222 방송

그들이 있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랑을 배웠다. | JTBC 221222 방송

첫사랑과 재회️ 작가와 감독으로 다시 만난 이도혜-최경훈 | JTBC 221222 방송

[해피 엔딩] 그때 그 시절 백일장 키드들이 다시 뭉쳤다🥰 | JTBC 221222 방송

[하이라이트] 백일장에서 첫사랑 찾기 이도혜-최경훈-이지원-진호은의 평범했던 열아홉 | JTBC 221222 방송

[2회 메이킹] ＂그 꿈이 무거워지면 말 해＂ 담의 응원에 입맞춤으로 대답하는 강우│백일장 키드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