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융합의 마에스트로, 루벤스 | KBS 방송

재생 0| 등록 2022.07.21

[예고] 융합의 마에스트로, 루벤스 ‘예썰의 전당’, ‘바로크의 위대한 화가’ 루벤스에 얽힌 썰 푼다 ‘예썰의 전당’ 재재,…

[예고] 융합의 마에스트로, 루벤스 ‘예썰의 전당’, ‘바로크의 위대한 화가’ 루벤스에 얽힌 썰 푼다 ‘예썰의 전당’ 재재, 루벤스 그림에 “악마가 내린 스타성” 경탄한 이유 뇌과학자 장동선, ‘예썰의 전당’ 녹화 중 5개 국어 뽐낸 사연은? ‘예썰의 전당’ 재재, ‘루벤스 공방’에 숨은 비밀 밝혀지자 “실망했다” 말한 이유 ‘예썰의 전당’ 미술사학자 양정무가 밝힌 ‘루벤스 공방’의 특별한 비밀 ‘예썰의 전당’ 김구라, ‘인기 화가’ 루벤스의 연 수입에 깜짝 놀란 이유 어제의 예술이 오늘의 당신에게 말을 건다! 본격 예술 ‘썰’ 토크쇼 [예썰의 전당] 오는 24일(일) 10시 30분에 방영되는 KBS1TV [예썰의 전당]의 열두 번째 주제는, ‘융합의 마에스트로, 루벤스’다. 바로크를 대표하는 위대한 화가 루벤스는 보기 드물게 눈부신 성공과 예술적 성취를 동시에 거머쥔 화가였다. 루벤스의 성공 비결 뒤에는 서로 다른 것들을 ‘융합’ 시켰던 그의 남다른 재능이 있었다. 과연 ‘융합의 마에스트로’ 루벤스의 작품 속에는 어떤 ‘예썰’이 숨어있을지, MC 김구라와 재재, 미술사학자 양정무, 정치학자 김지윤, 뇌과학자 장동선, 피아니스트 조은아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본다. 이날 [예썰의 전당]은 루벤스의 [십자가에서 내림]을 공개하며 시작됐다. 작품을 본 김구라가 “굉장히 익숙한 그림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하자, 재재는 “익숙한 이유가 있다”며 [플랜더스의 개]와 루벤스에 얽힌 이야기로 ‘예썰’의 문을 열었다. 화가를 꿈꾸었던 [플랜더스의 개]의 주인공 네로가 죽기 직전 봤던 그림은 바로 그가 존경했던 루벤스의 [십자가에서 내림]이었던 것! 네로가 루벤스를 존경했던 것처럼, 루벤스는 당시 숱한 화가들로부터 존경받는 성공한 화가였다. 루벤스가 이토록 대단한 인기를 누린 데는, 이탈리아와 북유럽 화풍을 융합해 완성한 ‘루벤스 풍’ 회화가 큰 몫을 했다.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루벤스 풍’ 회화를 완성한 비결이 밝혀지자, 재재는 루벤스가 “악마가 내린 스타성”을 가진 것 같다며 감탄했다. 또한 루벤스가 6개 국어를 구사했다는 사실에, 장동선 박사는 루벤스 버금가는 5개 국어 실력을 뽐내 환호성을 받았다. 루벤스는 유화만 1,400여 점을 남길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한 화가였다. 그가 다작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공장형으로 운영되었던 ‘루벤스 공방’ 덕분. 루벤스는 100여 명에 달하는 조수들이 드나들 정도로 대규모 공방을 운영했다. 이곳에서 루벤스는 [후각의 알레고리], [성 프란치스코 자비에르의 기적] 등 완성도 높은 작품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었다. 재재는 공장형으로 작품이 제작되었다는 사실에 루벤스에게 “실망했다”며(?)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양정무 교수는 “꼭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다”며 ‘루벤스 공방’의 특별한 작업 방식을 밝혀 관심을 불러 모았다. 한편, 공방의 빠른 작업 속도와, 엄청났던 인기로 루벤스가 벌어들였던 연 수입은 무려 한화 30억 원에 달했다고 한다. ‘인기 화가’ 루벤스의 수입에 김구라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과연, ‘루벤스 공방’의 특별한 작업 방식은 무엇이었을까. 루벤스는 현실과 신화를 융합하는 데도 뛰어난 재능이 있었다. 그는 [땅과 물의 결합]에서 대지의 여신 키벨레, 바다의 신 넵튠, 그리고 승리의 여신인 빅토리아가 만나는 장면을 묘사했다. 그리스 신 키벨레, 로마 신 넵튠과 빅토리아는 각기 다른 신화에 속해있기에, 한 화폭에서 만나지 못하는 인물들이다. 하지만 루벤스는 실제 신화에선 만나지 못했던 세 신을 그림 속에서 만나게 했다.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작품 뒤에는 루벤스의 염원이 숨어있다는데. 과연 루벤스는 작품을 통해서 어떤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 신화를 통해 현실에 메시지를 던지는 루벤스의 능력은, 권력가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권력가들의 ‘러브콜’ 뒤에는 루벤스의 고뇌가 뒤따랐다. 특히, 루벤스가 그린 프랑스의 왕비 ‘마리 드 메디시스’의 연작 그림에는 남다른 비화가 숨어있다고 한다. 권력가들이 탐냈던 화가 루벤스. 그의 그림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융합의 마에스트로, 루벤스’, 그리고 그의 작품에 담긴 융합의 메시지. [융합의 마에스트로, 루벤스] 편은 24일(일) 밤 10시 30분 KBS1TV에서 방송된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7. 24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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