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급상승] 왜 선비님이... 여기 계십니까? 슬픔의 시작이 되어버린 이준과 강한나의 만남 | KBS 방송

[6회 선공개] 이준의 부채를 몰래 펼쳐 보는 최리 | KBS 방송

＂이제부터 낭자는 좌상의 질녀일 뿐이오＂오늘을 기점으로 강한나를 멀리하기로 한 이준 | KBS 220517 방송

[7회 예고] 전하의 길을 가십시오 저는 제가 할 일을 할 것입니다 | KBS 방송

[6회 하이라이트] 전하의 여인으로 살 것입니다 | KBS 220517 방송

[메이킹] 배우들도 날씨도 촬영장 분위기도 모두 모두 프리티한️ 5-6화 비하인드! | KBS 방송

[＃주간급상승] 전하의 여인으로 살 것입니다 이준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의지로 돌아온 강한나! | KBS 방송

[5-6회 하이라이트] 전하의 여인으로 살 것입니다 그리 살기 위해 중전이 되려 합니다 이준에게 돌아온 강한나! | KBS 방송

사라진 마마님? 자신을 대신해 고문 받은 상궁을 치료하러 온 강한나 | KBS 220517 방송

궁을 나갈 수 없는 이유..! 이준이 더 위험해지기 전에 강한나를 궁 밖으로 보내려는 하도권! | KBS 220517 방송

할 수만 있다면 꽃 한 송이에 웃던 예전으로..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예전의 모습! | KBS 220517 방송

왕명이 우스운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치워진 강한나의 가마 | KBS 220517 방송

＂어마마마를 모시러 임금이 행차하였습니다＂ 오고가는 말 속에 숨어있는 날 선 기싸움 | KBS 220517 방송

＂그 날이 혹 보름이었나＂ 과거의 이준의 행동들을 다시 돌아보는 강한나 | KBS 220517 방송

떠나겠습니다..! 항상 자신만을 걱정해준 이준의 진심을 알게 된 강한나의 다짐! | KBS 220517 방송

경비조차 허술해질 때 이준의 비호로 찾은 숨겨진 비밀 통로 | KBS 220517 방송

비밀통로에 누가 있다?! 몰래 빠져나가던 중 겪게 된 예상치 못한 사람과의 만남 | KBS 220517 방송

무언가 눈치를 채고 궁궐을 봉쇄하는 장혁 ＂누구도 궐 밖을 나서면 아니 된다＂ | KBS 220517 방송

＂직접 너울을 벗겨주시지요＂ 박지연의 부탁에 위기에 놓이게 된 이준! | KBS 220517 방송

[반전엔딩] 가지 않은 것인가.. 아님 제 의지로 돌아온 것인가..! 이준의 여인으로 살기로 결심한 강한나 | KBS 220517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