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통화하듯 112 신고, 피싱범 잡아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2.04.08

택시기사가 뭔가 수상했던 승객의 인상착의를 외워놨는데, 한 달 뒤에 또 탔습니다. 기사는 지인에 전화하는 척하면서 경찰에 신…

택시기사가 뭔가 수상했던 승객의 인상착의를 외워놨는데, 한 달 뒤에 또 탔습니다. 기사는 지인에 전화하는 척하면서 경찰에 신고를 위치를 알려 보이스피싱범을 붙잡았습니다. 매서운 눈과 재치있는 행동으로 보이스피싱범 검거를 도운 3명의 택시기사가 7일 표창을 받았습니다. 화면제공 : 경기남부경찰청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4.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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