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직원, 40분사이 보이스피싱 두번 막아

재생 0| 등록 2022.01.01

은행 직원이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40분 사이 두 번이나 막았습니다. 김해 한림농협 신천지점 직원 51살 김주란씨…

은행 직원이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40분 사이 두 번이나 막았습니다. 김해 한림농협 신천지점 직원 51살 김주란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10시 2천만원을 인출하려는 70대 할머니와 40분 뒤 9백여만원을 인출하려는 80대 할아버지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습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김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한편 금융기관의 관심과 협조를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1. 0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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