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조선판 쇼생크 탈출! 감옥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망나니가 돼야 한다?!

1년에 단 한번, 여종이 양반이 될 수가 있다?! 양반 대신 문안인사 전하는 '문안비'

문안비의 조건을 완벽 숙지한 여종 보연, 신분 도용(?)으로 대감댁 도령과 로맨스가 시작되다?!

동료 노비에게 걸려버린 양반 놀이(ಥ_ಥ), 그러나 보연 속에 너무 깊게 자리잡은 도령

보연을 찾아온 도령, 여종 보연은 양반인 척 속인 것이 걸릴까 조마조마하다(ㅠ_ㅠ)

'분위기에 취해 둘이 뽀뽀까지 해놓고(@_@)' 자신의 신분을 밝히며 이별을 통보한 여종 보연

여종과 함께하기 위해 여종 주인과 혼례를 올린 도령, 그리고 이를 알아버린 주인 아씨 (⊙ˍ⊙)

실랑이를 벌이다 실수로 살인을 저지른 의종, 감옥에 온 첫날 '신고식'이 치뤄지다(ㅠ_ㅠ)

'의종의 감옥 탐색기' 감옥에 오게 된 사형수들의 각양각색 사연들

깊은 밤 중에 불려간 사형수 도칠, 바로 사형이 집행되는 것일까?!

사형당한 줄 알았던 도칠이 살아 돌아왔다?! 죽지 않는 사형수, '도칠의 비밀'

아버지같이 따르던 길수를 처형해야한다?! 살기 위해 사형 집행자가 된 의종

드디어 만났지만 이미 세상을 떠난 어머니, 당신 손에 쥐어진 마지막 편지

주인 아씨의 신분을 빌려 도령과 만난 여종! 그들의 로맨스의 결말은?

집행갔다 살아돌아온 사형수, 하지만 넋이 나갔다?! 죽지 않는 사형수의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