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지옥같았던 가정폭력과 모든 걸 기억하고 있는 금쪽이, 오 박사가 전할 솔루션은?

[선공개] 자신이 받은 고통보다도 금쪽이의 상처가 더 걱정되는 엄마

친절한 손길에 그렇지 못한 말투(^▽^;;)?! 다소 센 누나(?)와 함께하는 금쪽 살롱 오픈

싸우는건지 노는건지…(ㅠ_ㅠ) 어린이집 10여 곳에서 쫓겨난 금쪽이의 사연?!

＂을른 이르나...(▔皿▔^)＂ 과한 장난으로 한계에 봉착한 엄마, 민폐로 얼룩진 외식

＂안괜찮습니다＂ 모든 방식이 지시적인 금쪽이, 어린이집 전원에 대한 오 박사의 분석

＂하늘나라 가게 만들거야＂ 금쪽이의 과격한 놀이 코드에 친구 엄마는 안절부절(ㅠ_ㅠ)

금쪽이가 엄마에게 계속 신호를 보낸다?! 금쪽이의 과한 에너지의 이유

'여자들은 그냥 식모였어요' 초3 때 학교 대신 공장을?! 끔찍했던 엄마의 어린 시절

＂나는 그런 아빠 좋지 않아＂ 세상을 떠난 아빠의 부재를 담담하게 말하는 금쪽이

＂엄마한텐 내가 있잖아＂ 외할머니를 그리워하는 엄마를 위로하는 금쪽이

[금쪽 속마음] 아이의 세상엔 오로지 엄마 뿐, 작은 몸으로 엄마를 지키려는 금쪽이

어른들의 통제가 통하지 않았던 이유?! 가정폭력의 최대 피해자였던 금쪽이의 생존방식

＂이젠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금쪽 처방으로 조금씩 달라져가는 금쪽이네 일상

＂아빠는 진짜 심한 경찰서지＂ 조용히 혼잣말로 불안을 걷어내는 금쪽이

과격했던 행동은 사실 금쪽이의 생존 본능? 엄마를 지키고자 강해지고 싶었던 금쪽이

[미방분-육아교실] 혼내기보단 무조건적인 이해를!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행복 찾기 솔루션 이혼의 진짜 이유를 금쪽이에게 정확하게 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