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업체 키우려 지방은행 희생′′ 시민단체*노조 반발

재생 0| 등록 2021.10.21

빅테크기업, 즉 대형정보기술기업들에게 금융산업 진출장벽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지역사회의 강한 반발에…

빅테크기업, 즉 대형정보기술기업들에게 금융산업 진출장벽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지역사회의 강한 반발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지방분권 균형발전 시민연대와 부산경실련, 전국 지방은행노조협의회 등은 비금융회사인 빅테크기업들에 종합지급결제사업자 자격을 줄 경우, 지역민의 자금이 이탈되면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피해를 보게될 것이라며 개정안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0.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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