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후... 최여진의 납골당을 찾은 경성환 ‘훈이가 행복하게 자라는 거 지켜봐 줘...’ | KBS 210702 방송

재벌 후계자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상보! 꿈꾸던 사업을 시작하다? | KBS 210702 방송

＂하라가 여우주연상을 받는대요...＂ 수감 중인 경숙에게 최여진의 소식을 전하는 이상보 | KBS 210702 방송

면회 오지 말라는 이황의 앞 이상보의 눈물 ＂아버지 노하우 다 알 때까지 괴롭힐 겁니다...＂ | KBS 210702 방송

여전히 의식 불명인 이소연을 정성껏 간호하는 경성환 ＂이제 그만 돌아와 은조야...!＂ | KBS 210702 방송

어느덧 300호점 오픈! 초대박 난 이미영의 새 가게 개업식에 참석한 모두의 웃음 | KBS 210702 방송

＂은조야! 너랑 친구였던 시간 행복했어... 너도 행복해져야 돼!＂ 마침내 눈을 뜬 이소연! | KBS 210702 방송

의식은 찾았지만 지난 6년 동안의 기억을 모두 상실한 이소연?! ＂이제 다시 시작하면 돼...＂ | KBS 210702 방송

요양원으로 향하는 이소연과 경성환, 그리고 여전히 정신병원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다해 | KBS 210702 방송

‘신이 주신 선물이 있다면...’ 마침내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이소연과 경성환 | KBS 210702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