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죗값 치르고 나오면 좋은 낚시터 알아봐...＂ 마침내 모든 걸 내려놓은 듯한 이황의 | KBS 210701 방송

검찰에 소환된 이황의와 불안에 떠는 경숙-최여진 모녀 ＂엄마까지 떠나면 나 어떻게 살아?!＂ | KBS 210701 방송

＂오하라는 촬영장에서 죽는 게 해피엔딩이니까요...＂ 마지막 복수를 시작하려는 이소연! | KBS 210701 방송

김미라의 만류를 뿌리친 이소연 ＂엄마 딸 고은조는 이미 죽었어! 다신 찾아오지 마...＂ | KBS 210701 방송

＂우리 하라, 밥 잘 먹고 있어야 해...＂ 결국 체포된 경숙... 절망에 빠진 최여진의 오열 | KBS 210701 방송

살인 증거를 넘겼다고 밝힌 이다해! ＂하라야! 친구끼리는 지옥이라도 같이 가야지...?＂ | KBS 210701 방송

마지막 촬영을 앞둔 최여진, 의미심장한 발언 ＂선혁 오빠한테 미안하다고 전해줘...＂ | KBS 210701 방송

언론에 터진 최여진의 모든 악행... 그리고 마지막 촬영 ＂고은조한테 제대로 맞았네...?＂ | KBS 210701 방송

모든 것이 시작된 출렁다리에서 맞이한 복수의 피날레... 이소연과 최여진의 운명은? | KBS 210701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