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부딪혔는데 멍이 들었다고? 습관처럼 계속된 음주가 가지고 온 불행 | KBS 210629 방송

재생 0| 등록 2021.06.30

[내 몸이 보내는 위험신호 SOS] 살짝 부딪혔는데 멍이 들었다고? 습관처럼 계속된 음주가 가지고 온 불행 갑자기 토혈을 한…

[내 몸이 보내는 위험신호 SOS] 살짝 부딪혔는데 멍이 들었다고? 습관처럼 계속된 음주가 가지고 온 불행 갑자기 토혈을 한 혼혈 가수 박일준, 습관처럼 마신 술이 목숨을 담보잡을 줄은.. 간 기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면 내 몸에 보내는 신호가 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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