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스톤 토론배틀 압박 면접 '시작'… 분위기는? [온마이크]

재생 0| 등록 2021.06.25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1호 공약’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수백 명의 2030 지원자가 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1호 공약’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수백 명의 2030 지원자가 몰리면서 30대 당대표 선출 이후 정치권에 불어닥친 세대교체 바람이 이어지는 모양입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대변인 4명을 선출하는 토론배틀에는 총 564명의 인원이 지원했습니다. 20대가 41.6%(235명)로 가장 많았고, 30대는 31.6%(178명)가 지원했습니다. 10대 지원자도 총 36명에 달해 6.4%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현재 토론 배틀 지원자 546명 중 1차 논평 영상심사로 150명이 선정됐으며 오늘부터 압박 면접을 치르게 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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