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 안 하면 상속 없다" 구하라법 통과 용서제도 도입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6.16

지난 2019년 가수 구하라 씨가 세상을 떠난 뒤 20년간 연락이 끊겼던 친모가 나타나 유산을 상속받으면서 사회적 공분이 일…

지난 2019년 가수 구하라 씨가 세상을 떠난 뒤 20년간 연락이 끊겼던 친모가 나타나 유산을 상속받으면서 사회적 공분이 일었죠. 이런 폐단을 막기 위해 양육 의무를 저버린 부모의 상속 자격을 제한하는 이른바 '구하라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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