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뉴스 오늘] ′공군 부사관 성추행 사망′ 군 수사 믿어도 되나

재생 0| 등록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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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조상호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공군 부실·늑장 수사…두 달간 ′뒷짐′ 군 검찰, 피해자 단 한 차례 조사 후 두 달 넘게 방관 공군, ′극단 선택′ 성추행 피해자 ′단순 변사′ 보고 법무관 출신 국선변호사, 軍 눈치 보기?…소극 대응 [질문2] 軍,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수사 이제야 속도 군 검찰, ′핵심 장소′ 공군 제20비행단 압수수색 ′늑장·부실 수사′ 공군 검찰은 압수수색 제외 국민의힘 "공군, 꼬리 자르기?…특검·국조해야" 사태 극한으로 몬 군 검찰의 수사 믿어도 되나 [질문3]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후속 문책은 강제추행하고 조롱·협박까지…가해자 처벌 수위는 은폐·회유 나섰던 노 모 준위·노 모 상사…처벌은 유일한 목격자인데…"인지 못했다" 진술한 하사는 전 공군총장 조사 가능성…국방부 "성역 없이" [질문4] 뒷북 대책…軍, 성폭력예방 개선TF 운영 8월까지 한시적 운영…정책적 개선책 마련 ′성폭력 신고 특별조치반′ 가동…벌써 15건 신고 軍, 일 터져야 대책 마련…"매번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질문5] 고 손정민 친구 측 "피해와 고통"…고소 시작 친구 측, ′실명 공개·허위사실 유포′ 유튜버 고소 고소당한 유튜버 "왜 나부터"…진성서·탄원서 제출 경찰도 ′손정민 사건′ 가짜뉴스에 엄정 대응 [질문6] 고 손정민 친구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른다" 친구 측 추가 고소 예고에 ′선처 요청′ 쇄도 유튜버들, 손정민 사건으로 월 1천만 원 이상 수익 조회수 늘려 돈 벌기 위한 행동이었다면 처벌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6.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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