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측근 변호사, 특채 돕고 공무원 임용 의혹?!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5.14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018년 특별채용 과정에서 자신이 아는 변호사를 심사위원으로 앉혀 교사들을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018년 특별채용 과정에서 자신이 아는 변호사를 심사위원으로 앉혀 교사들을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심사위원이었던 이 변호사가 특채가 끝나자마자 서울교육청 공무원이 됐습니다. 그저 우연이었을까요? 공수처는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혁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5.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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